파워 FM [공형진의 씨네타운] 중화권 최고의 스타 펑위옌과 바이바이허 단독 출연

2013 중국영화제를 위해 내한하는 대만의 현빈 펑위옌과 중국의 수지 바이바이허가 6월 20일 목요일 11시, SBS 파워 FM 공형진의 씨네타운(DJ:공형진, 연출:김상일, 작가:정승희,최정연)을 찾는다.

 

펑위엔은 영화 ‘청설’과 ‘점프 아쉰’을 통해 국내에도 수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대만출신의 배우로, 출중한 외모는 물론 뛰어난 연기력과 지성미를 두루 갖춰, 대만의 엄친아로 불리고 있다.

그와 함께 이번 영화 <이별계약>에서 호흡을 맞춘 바이바이허 또한 중국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 ‘실연33일’을 통해 최근 급부상중인 중화권 스타!

이들이 함께 한 영화 <이별계약>은 한국의 오기환 감독이 연출한 멜로영화로, 이미 지난 4월 중국에서 개봉해 역대 중국 로맨스 영화 8위에 랭크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한중 합작 영화 사상 최고 기록을 세운 작품으로 <2013 중국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6월 20일, 영화 홍보 및 영화제 참석을 위해 내한하는 이들이 국내 방송 중에서는 유일하게 SBS 파워 FM 공형진의 씨네타운에 출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는 것! 배우인 공형진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큰 호감을 표하며,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라디오에 높은 기대감을 갖고 있다는 후문.

이 소식을 들은 청취자들은 “우리나라 방송에서 그들을 볼 수 있다니, 믿기지 않는다!” “씨네타운 본방 사수해야겠다. 역시 씨네타운!” 등 열렬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대륙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대만의 현빈 펑위옌과 중국의 수지 바이바이허가 출연하는 방송은 6월 20일 목요일 11시, SBS파워FM 07.7Mhz 및 고릴라를 통해 들을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씨네타운 홈페이지(http://radio.sbs.co.kr/cine/)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