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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

한혜진 슬럼프 고백, “[주몽]때 촬영장 가는 게 두려웠다”

한혜진은 드라마 [주몽] 촬영 당시 슬럼프를 겪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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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50%를 돌파하며 소서노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정작 자신은 “촬영장 가는 게 공포였다”고 떠올리는가 하면, [주몽]이후 1년간 작품 활동을 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놓았는데!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지?

이 외에도, 한혜진은 강남얼짱 출신으로 부유하게 자랐을 것이라는 이미지와는 달리 알고 보면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던 소녀가장이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

‘대한민국 힐링녀’ 한혜진의 이 모든 이야기는 오는 24일 월요일 밤 11시 20분, SBS [힐링캠프]를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