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블랙 리듬체조부 선수들을 매료시킨 비결?

최고의 성숙미로 무장하고 돌아온 다섯 남자 엠블랙이 출발드림팀에 전격 출연한 가운데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엠블랙의 섹시한 남성미가 돋보여 화제다.

 

세종고등학교 여자 리듬체조부 선수들과 본격적인 리듬체조릴레이 경기를 하기 앞서 엠블랙과 세종고 리듬체조부 선수들은 커플을 결정 림보는 점점 높이를 낮춰가며 도전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엠블랙 멤버는 자신의 여자 파트너를 안고 림보 대결을 펼쳤다.
 
림보 대결이 무르익은 가운데 엠블랙은 얼굴에 땀이 비 오듯 흘렀으며 땀이 티셔츠를 적시며 끝까지 필사의 노력을 다해 모두를 매료시켰다는 후문.

 

이에 엠블랙의 품 안에 안긴 리듬체조부 선수들은 연신 자신의 파트너의 땀을 닦아주어 현장에 모인 수많은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100cm 높이의 림보를 시작으로 최저 65cm까지 박진감 넘치는 림보대결을 펼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리듬체조부 선수들을 매료시킨 엠블랙의 섹시한 특급 파워는 오는 6월 9일(일) KBS 2TV 출발드림팀2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