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118회(애정촌 57기) 불.개.미 특집 (1편)
‘불타는 개성을 가진 미녀들’ 우리는 그들을 ‘불개미’라 부른다! 일에 대한 뜨거운 열정! 톡톡 튀는 개성! 미모까지 겸비한 다섯 여자가 애정촌에 모였다! ‘불.개.미’들은 어떻게 사랑을 쟁취할 것인가..

불타는 개성을 지닌 미녀들을 소개합니다!
▶여자 1호 (의류디자이너) - 성격급한 깔끔녀
의류디자이너로서, 더 많은 일을 더 빨리 해내기 위해, [빨리 빨리]가 습관이 된 여자. 식사도 빨리~ 걸음걸이도 빨리~ 거기에 뭐든지 빨리 닦고, 씻어내는 습관까지!
“밥도 5분 10분이면 다 먹고요. 빨리 먹고 일을 해야 되니까 웬만한 남자보다 빨리 먹습니다” “결벽증은 아닌데 지저분한 건 못보겠어요. 빨리빨리 치워야지..” - 여자1호-
▶여자 2호 (무용강사) - 강렬한 춤사위, 돌직구녀
자기소개에서 파워풀한 춤을 선보이며 남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여자 2호! 그녀는 정선축제에 참여해 맨발로 무대를 휘젓는다. 파워풀한 춤사위만큼이나 화끈한 성격! 그녀는 마음에 드는 남자에게 돌직구를 던지는데...
“다른 분 좋아하시는데 은근 어장관리하시나?? 눈치 보지 마시고 딱 그냥 보여주셨으면 좋겠어요!!” - 여자 2호 -
▶여자 3호 (성악전공 대학원생) - 당차고 매력있는, 성악계의 고소영?! 스물다섯! 57기 막내지만 당차고 솔직한 화법, 콧등의 매력점까지! 애정촌 남자들에게 고소영으로 불린 여자 3호는 성악가를 꿈꾸는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생이다. 한번 점찍은 남자는 절대 놓치지 않는다는 여자.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딱 잡는 스타일이에요. (그러면) 열 명에 여덟 명은 넘어와요” - 여자 3호 -
‘불개미’를 기다려온 일곱 남자들!

“강하고 똑똑하고 빠르고..” “입이 딱 벌어질 만큼의 그런 열정..” “카리스마 있는 분들. 강한 이미지인분들을 저는 선호하는 것 같아요” - 일곱 남자의 인터뷰 중 -
여자 친구와의 점심 한 끼를 위해, 유학중 독일에서 날아 와 밥만 먹고 돌아간 적이 있는 순정파 남자 1호.
사내 홍보모델을 할 만큼 준수한 외모를 가진 남자 2호.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피부, 성형외과 원장 남자 3호
꼭 한국여자와 결혼하고 싶다는 뉴질랜드인, 남자 5호.
못하는 게 없는 제약회사 영업사원, 남자 4호까지!
불개미들 만큼이나 강한 개성을 지닌 일곱 남자는 어떤 여자에게 호감을 느끼게 될까?
여자 2호 vs 여자 3호. 불개미들의 신경전!

여자 2호(무용강사)와 여자 3호(성악전공 대학원생)는 첫인상 때부터 피부과 원장, 남자 3호가 좋았다.
비오는 날, 뒷산에 있는 꽃들을 주워 예쁜 꽃병을 준비하는 남자 3호. 그리고, 누구를 위한 선물인지 메모하지 않은 채 여자 방에 놔두는데..
“받아보면 나한테 준거였구나.. 라고 생각하실 분이 있습니다” -남자 3호-
남자3호의 마음은 누구를 향해있는지 것일까?
불개미 특집! 단언컨대, 여러분은 오늘! 애정촌 역사상 가장 열정적이고, 개성 넘치는 여자들을 만나게 됩니다.

오늘 밤 방송될 [짝]에서는 불타는 개성을 가진 미녀(일명 ‘불개미’)와 그에 뒤지지 않는 개성 남이 서로의 짝을 찾을 예정이다.

의류디자이너인 ‘불개미’ 여자 1호는 성격이 몹시 급하다. ‘빨리빨리’가 습관이 된 여자 1호는 더 많은 일을 빨리해 내기 위해 밥도 오 분 만에 먹고, 걸음도 빨리 걷는다. 자기소개에서 파워풀한 춤을 선보인 무용강사 여자 2호는 단번에 남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불개미’ 여자 2호는 파워풀한 춤사위만큼 성격 또한 화끈하다. 그녀는 마음에 드는 남자에게 조금도 망설임 없이 돌직구를 던진다. 콧등에 매력점이 있는 불개미 ‘여자 3호’는 성악계의 고소영이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성학을 전공하는 여자 3호는 한 번 점 찍은 남자는 절대 놓치지 않는다.

한편, 불개미들만큼이나 강한 개성을 가진 일곱 남자가 짝을 찾고 있다. 여자친구와 한 끼 점심을 먹기 위해 독일서 날아와 밥만 먹고 돌아간 남자 1호, 사내 홍보 모델 경력이 있는 남자 2호, 뉴질랜드인 남자 5호 등 불개미를 선호하는 일곱 남자는 강하고 열정과 카리스마를 가진 불개미를 찾기 위해 신경전을 펼친다.
애정촌 역사상 가장 열정적이고 개성 넘치는 불개미들의 데이트 현장은 오늘 밤 11시 20분에 방송되는 [짝 - 불개미]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불타는 개성을 지닌 미녀들을 소개합니다!
▶여자 1호 (의류디자이너) - 성격급한 깔끔녀
의류디자이너로서, 더 많은 일을 더 빨리 해내기 위해, [빨리 빨리]가 습관이 된 여자. 식사도 빨리~ 걸음걸이도 빨리~ 거기에 뭐든지 빨리 닦고, 씻어내는 습관까지!
“밥도 5분 10분이면 다 먹고요. 빨리 먹고 일을 해야 되니까 웬만한 남자보다 빨리 먹습니다” “결벽증은 아닌데 지저분한 건 못보겠어요. 빨리빨리 치워야지..” - 여자1호-
▶여자 2호 (무용강사) - 강렬한 춤사위, 돌직구녀
자기소개에서 파워풀한 춤을 선보이며 남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여자 2호! 그녀는 정선축제에 참여해 맨발로 무대를 휘젓는다. 파워풀한 춤사위만큼이나 화끈한 성격! 그녀는 마음에 드는 남자에게 돌직구를 던지는데...
“다른 분 좋아하시는데 은근 어장관리하시나?? 눈치 보지 마시고 딱 그냥 보여주셨으면 좋겠어요!!” - 여자 2호 -
▶여자 3호 (성악전공 대학원생) - 당차고 매력있는, 성악계의 고소영?! 스물다섯! 57기 막내지만 당차고 솔직한 화법, 콧등의 매력점까지! 애정촌 남자들에게 고소영으로 불린 여자 3호는 성악가를 꿈꾸는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생이다. 한번 점찍은 남자는 절대 놓치지 않는다는 여자.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딱 잡는 스타일이에요. (그러면) 열 명에 여덟 명은 넘어와요” - 여자 3호 -
‘불개미’를 기다려온 일곱 남자들!

“강하고 똑똑하고 빠르고..” “입이 딱 벌어질 만큼의 그런 열정..” “카리스마 있는 분들. 강한 이미지인분들을 저는 선호하는 것 같아요” - 일곱 남자의 인터뷰 중 -
여자 친구와의 점심 한 끼를 위해, 유학중 독일에서 날아 와 밥만 먹고 돌아간 적이 있는 순정파 남자 1호.
사내 홍보모델을 할 만큼 준수한 외모를 가진 남자 2호.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피부, 성형외과 원장 남자 3호
꼭 한국여자와 결혼하고 싶다는 뉴질랜드인, 남자 5호.
못하는 게 없는 제약회사 영업사원, 남자 4호까지!
불개미들 만큼이나 강한 개성을 지닌 일곱 남자는 어떤 여자에게 호감을 느끼게 될까?
여자 2호 vs 여자 3호. 불개미들의 신경전!

여자 2호(무용강사)와 여자 3호(성악전공 대학원생)는 첫인상 때부터 피부과 원장, 남자 3호가 좋았다.
비오는 날, 뒷산에 있는 꽃들을 주워 예쁜 꽃병을 준비하는 남자 3호. 그리고, 누구를 위한 선물인지 메모하지 않은 채 여자 방에 놔두는데..
“받아보면 나한테 준거였구나.. 라고 생각하실 분이 있습니다” -남자 3호-
남자3호의 마음은 누구를 향해있는지 것일까?
불개미 특집! 단언컨대, 여러분은 오늘! 애정촌 역사상 가장 열정적이고, 개성 넘치는 여자들을 만나게 됩니다.

오늘 밤 방송될 [짝]에서는 불타는 개성을 가진 미녀(일명 ‘불개미’)와 그에 뒤지지 않는 개성 남이 서로의 짝을 찾을 예정이다.

의류디자이너인 ‘불개미’ 여자 1호는 성격이 몹시 급하다. ‘빨리빨리’가 습관이 된 여자 1호는 더 많은 일을 빨리해 내기 위해 밥도 오 분 만에 먹고, 걸음도 빨리 걷는다. 자기소개에서 파워풀한 춤을 선보인 무용강사 여자 2호는 단번에 남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불개미’ 여자 2호는 파워풀한 춤사위만큼 성격 또한 화끈하다. 그녀는 마음에 드는 남자에게 조금도 망설임 없이 돌직구를 던진다. 콧등에 매력점이 있는 불개미 ‘여자 3호’는 성악계의 고소영이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성학을 전공하는 여자 3호는 한 번 점 찍은 남자는 절대 놓치지 않는다.

한편, 불개미들만큼이나 강한 개성을 가진 일곱 남자가 짝을 찾고 있다. 여자친구와 한 끼 점심을 먹기 위해 독일서 날아와 밥만 먹고 돌아간 남자 1호, 사내 홍보 모델 경력이 있는 남자 2호, 뉴질랜드인 남자 5호 등 불개미를 선호하는 일곱 남자는 강하고 열정과 카리스마를 가진 불개미를 찾기 위해 신경전을 펼친다.
애정촌 역사상 가장 열정적이고 개성 넘치는 불개미들의 데이트 현장은 오늘 밤 11시 20분에 방송되는 [짝 - 불개미]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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