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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

시원한 여름~ 레인보우의 '선샤인'

 
어제 서울 여의도 KBS신관 TV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6월 둘째 주 뮤직뱅크(704회)에서 걸그룹 레인보우가 출연하여 신곡 '선샤인(SUNSHINE)'을 불렀다. 이날 데뷔 이래 첫 도전하는 여름 시즌송 '선샤인'을 위해 레인보우는 시원한 마린룩으로 무대에 올랐다.
 
신화 2PM 씨스타 엑소 아이비 헨리 엠블랙 빅스 등이 출연한 이날 뮤직뱅크에서는 1위의 영예는 엑소의 '늑대와 미녀'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