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방송연예

강예빈, 싸움 잘 하는 사람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어 고백!

강예빈이 파이터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고 고백했다.
 
토니안, 김재덕, B1A4 산들과 함께 MBC [블라인드 테스트 180˚]에 출연한 강예빈은 ‘몸’에 관련된 안목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특히 무술의 고수를 찾는 테스트에서 발군의 실력을 뽐내며 이상형까지 지목했다.
 
15083_201305271805501_P.jpg

강예빈은 무술의 고수로 출연한 한 출연자에게 비를 닮았다며 계속해서 관심을 보였고, 출연진들은 “본인의 이상형 말고 문제를 맞혀라!”며 강예빈을 자제(?)시켰다. 이에 강예빈은 “나는 싸움 잘 하는 사람은 바로 알아보는 능력을 가졌다”며 어린 시절부터 파이터를 보는 눈(?)을 키울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강예빈이 파이터를 알아볼 수밖에 없는 사연은 오는 23일(일) 오전 9시 15분 [블라인드 테스트 180˚]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