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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김병만의 투마리치킨, ‘2013 파워창업·프랜차이즈 쇼’ 참가

월 6일부터 나흘간 일산 킨텍스서 특별 부스 운영

 

‘투마리치킨’이 내달 6일부터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3 파워 창업&프랜차이즈 쇼’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매일경제신문과 MBN 방송이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개최하는 이번 박람회에서 투마리치킨은 업계 최초로 치킨 조리 체험을 할 수 있는 특별 부스를 운영한다.
 
투마리치킨은 특별 부스를 통해 관람객들이 직접 치킨을 요리하고 맛볼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제공하고, 건강한 식재료를 사용하는 치킨 프랜차이즈로서 브랜드 이미지를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투마리치킨은 김병만 대표의 사인회와 포토타임, 1:1 맞춤 무료 상담과 함께 창업 설명회, 투마리치킨 시식 등 다채로운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치킨 조리체험은 전화(1577-3592) 혹은 이메일(twomari@twomari.co.kr)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100명에게 참여 기회를 부여한다. 선발자들에게는 박람회 초대권을 함께 제공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투마리치킨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투마리치킨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특별 부스를 마련했다”면서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이번 창업 박람회에서 유망 프랜차이즈로서 투마리치킨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는 투마리치킨은 ‘달인’ 김병만이 운영하는 치킨 프랜차이즈로, 하림의 신선육과 깨끗한 기름, 첨가제 없이 매장에서 직접 담근 수제 치킨무 등 건강한 재료와 조리법을 내세우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2,300만 원 가량으로 창업이 가능한 소자본 창업아이템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으며, 현재 100호점 가맹을 눈앞에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