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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니베아 인샤워 바디로션 스킨 컨디셔너 출시

샤워 중 바르고 물로 씻어내는 신개념 바디 케어

니베아가 샤워 중 몸에 바른 후 물로 씻어 내는 혁신적인 바디 로션을 출시했다.

니베아는 1963년 바디 밀크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 후 바디 케어 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지키고 있으며 그로부터 50년 후인 2013년 바디 컨디셔너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형성하며 또 다른 바디 케어 혁명을 주도 하고 있다.

니베아 인샤워 바디로션 스킨 컨디셔너(250ml, 400ml/각 8,000원대, 11,000원대)는 바디 워시를 사용하고 몸에 물기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발라 준 후 물로 씻어 내는 새로운 개념의 바디 보습 제품이다. 보습 글리세린 성분이 흐르는 물에 의해 활성화되어 피부에 유·수분 보습막을 형성해줘, 피부가 윤기 있고 매끄럽게 살아나 곧 바로 옷을 입을 수 있다.

피부 타입에 따른 차별화 된 바디 보습 케어를 선사한다는 것이 이 제품의 또 다른 특징이다. 본 제품의 포뮬라는 바디로션과 바디오일의 혼용에 가까워, 오일 대용품으로 기존 바디 로션과 함께 쓰거나 기존 로션 대체품으로 매일매일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이번 신제품은 아몬드 오일이 함유된 건조한 피부용과 해양 미네랄 성분이 함유된 모든 피부용 2가지로 출시되어 피부 타입에 따라 골라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