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in 캐리비언]병만족, 대형 먹거리 발견! 바다사냥 “대박!”

병만족이 카리브의 바닷속에서 거대한 사냥감을 만났다.

카리브해 생존 3일째를 맞이한 병만족은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 바다 사냥 출사표를 던졌다.

 

정글에서 생존하면서 평소에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고 있다고 입을 모았던 7인의 병만족은 콩크섬의 대표 먹거리인 콩크를 잡기 위해 모두 함께 바다에 뛰어들었다.

 

콩크를 찾던 김병만이 무언가 새로운 사냥감을 발견하고 바닷속으로 내려갔고, 김병만의 손에 들린 거대한 사냥감을 본 병만족은 기쁜 마음에 일제히 포효했다.

이것을 본 김성수는 “뉴질랜드 편 방송을 보며 진짜 먹고 싶었는데, 여기 와서 먹게 될 줄은 몰랐다”며 기쁜 마음을 내비쳤다.

크레이피시의 재림으로 불리며 최대 크기 60cm에 달하는 카리브해 대표 바다 생물의 정체와 생존적 사냥에 임하는 병만족의 자세는 오는 8월 16일 금요일 밤 10시 [정글의 법칙 in 캐리비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것을 본 김성수는 “뉴질랜드 편 방송을 보며 진짜 먹고 싶었는데, 여기 와서 먹게 될 줄은 몰랐다”며 기쁜 마음을 내비쳤다.

크레이피시의 재림으로 불리며 최대 크기 60cm에 달하는 카리브해 대표 바다 생물의 정체와 생존적 사냥에 임하는 병만족의 자세는 오는 8월 16일 금요일 밤 10시 [정글의 법칙 in 캐리비언]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