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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함익병 VS 이경규’, 돌직구 전쟁! 과연 최종 승자는?!

오는 19일 밤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에는 [자기야-백년손님]을 통해
‘국민사위’로 등극한 피부과 의사 함익병이 출연, 장서갈등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수한다.

[자기야-백년손님]을 통해 장서지간에 할 말 다하는 사위의 모습을 보여주며
‘사위계의 대세’로 떠오른 함익병은 이날 녹화에서도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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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장모님에게 반찬투정을 하고, ‘바다코끼리’라는 별명을 지어준 것에 대해
항간엔 “버릇없다는 말도 많다”는 MC의 민감한 질문에도 오히려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장모님을 위해서 그런 거다”라고 말하며 돌직구 세례를 퍼부어 MC들을 쥐락펴락했는데!

특히, 이경규는 함익병의 반격에 “휘청휘청 한다. 못 당하겠다”며 곤란해 했고, 계속되는 함익병의 돌직구에 급기야 “오늘 누가 마지막에 살아남는지 보자”며 전쟁을 선포하기까지 했는데!

과연, ‘함익병 VS 이경규’ 돌직구 전쟁에서 웃게 될 최종 승자는 누구 일지?!
자세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

오는 19일 월요일 밤 11시 15분, SBS [힐링캠프]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