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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

[놀라운 대회 스타킹] 정은지, 존 박, 놀라운 댄스 본능! 예능계 샛별로 재탄생!!

오늘 방송될 '스타킹'에서는 오로지 빛을 이용한 의상, 소품을 이용해 깜깜한 무대를 화려하게 빛내는 LED 퍼포먼스 팀 ‘생동감 크루’가 출연한다. 국내 최초 암전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생동감 크루’는 100% 암전 상태에서 진행되는 화려한 한 여름 밤 LED 쇼를 선보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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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만화에서나 봤을 법한 ‘순간이동’,‘늘어나는 팔’,‘공중부양’ 등 신비한 기술들을 스타킹 무대 위에서 그대로 재현해 MC 및 패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한다.  특히 이 날 녹화장에는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줄 ‘스타킹 클럽 쇼’까지 펼쳐졌다고. 스타킹 무대를 깜짝 방문한 정체불명(?) 미키마우스 분장을 한 디제이의 놀라운 디제잉 실력까지 선보여 그 궁금증을 더했다고 한다. 이에 패널 김종민이 자신있게 디제잉에 도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이상한(?) 디제잉을 선보여 스타킹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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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나인틴 나인틴 나인’의 창시자 붐이 직접 디제잉에 도전했다. 즉석 댄스 배틀까지 이어지며 화려한 조명과 음악이 한 데 어우러진 스타킹 녹화장은 그야말로 ‘클럽’을 방불케 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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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떠오르는 감성 발라드의 샛별 존 박은 넘치는 끼를 주체하지 못하며 어마어마한 댄스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떠오르는 예능계의 샛별로 자리매김했다고 한다. 에이핑크의 은지, 보미, 하영 역시 숨겨뒀던 댄스 본능(?)을 어김없이 발휘해 스타킹 녹화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고 한다.

한 여름 밤에 펼쳐진 ‘스타킹 클럽 쇼’는오는 8월 24일 토요일 저녁 6시 20분에 방송되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