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신용재가 부른 노래 듣고 울었다
한국의 비욘세라고 불리는 에일리가 실제로 비욘세의 열광적인 팬임을 자처했다.
에일리는 그래미 시상식에서 비욘세를 본 경험을 털어 놓으며, 실제로 보니 더 빛이 나고 아름다웠다며 자신의 허벅지보다 더 두껍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만약 비욘세가 한국에 온다면 세 군데를 소개해주고 싶다며 경복궁과 동대문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케치북 무대를 꼽으며 비욘세와 함께 스케치북 무대에 서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에일리는 신용재의 노래를 들으면서 운 적이 두 번이나 있다며, 신용재와 듀엣 무대를 가져보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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