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날] 화제의 식사법, ‘절식’의 모든 것!

[기분 좋은 날] 화제의 식사법, ‘절식’의 모든 것!

 

 

최근 식사량을 줄은 채 공복감을 느끼는 ‘절식’이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는 29일(수) 방송되는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절식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정의학과 전문의 김세현 원장이 출연해 절식의 종류를 설명한다. 또한 절식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내과 전문의 안용진과 한의사 남호진 원장의 하루 식단을 공개하고 그 효과를 들어본다.

 

전문가들은 건강과 다이어트에 좋다는 말만 믿고 무작정 따라했다가는 오히려 건강을 망칠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절식이 꼭 필요한 사람과 반대로 절식을 피해야하는 사람들의 조건을 함께 살펴보고 건강을 해치지 않는 범위의 절식 방법을 공개한다.

 

42세 조경국 씨는 건강을 위해 ‘단식’을 시작한 지 3년 만에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초콜렛 복근을 얻었다. 그의 건강한 몸의 비결은 바로 ‘간헐적 단식’. 그의 하루를 [기분 좋은 날]에서 밀착취재했다.

 

코미디언 장미화와 황제성은 일주일 동안 직접 절식을 체험한다. 첫 날부터 배고픔을 호소하는 두 사람은 과연 무사히 절식 체험을 마칠 수 있을까?

 

화제의 식사법, ‘절식’의 모든 것은 5월 29일(수) 오전 9시 45분 MBC [기분 좋은 날]에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