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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

동네 누나들 훔쳐보며 보낸 세탁소집 아들 윤도현의 사춘기 시절 대 공개!!

윤도현이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사춘기 시절 비밀을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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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윤도현은 “학창시절 동네 누나들을 훔쳐보며 느낀 두근거림이 첫 단독 공연 때보다 더 컸다”며 당시를 회상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2000년 돌연 은퇴 선언을 한 이유와 뮤지컬 배우였던 아내와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될 예정이다. 윤도현의 야릇한 사춘기 시절 에피소드는 오늘(20일) 밤 11시 20분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