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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

[좋은아침]박해미의 캐나다 시댁 방문기

오는 2일 오전 9시 10분 SBS [좋은 아침]에서는 뮤지컬 출연과 제작, 드라마 출연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박해미와 동행해 10여년 만에 가족과 함께 찾은 박해미의 캐나다 시댁 방문기를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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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캐나다 시댁에서 진수성찬을 대접 받은 며느리 박해미! 박해미의 시아버지는 직접 갈비를 굽고, 시어머니는 캐나다에서 공수해 만든 도토리묵으로 음식을 만들어, 엄마의 손맛을 그리워하던 아들 내외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또 손자에게 연신 "방학마다 놀러 오라."며 넘치는사랑을 표시했다.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라는 말을 증명하듯 시아버지는 오랜만에 찾은 며느리를 위해 직접 옷 선물을 준비하는 정성을 보여주었고, 박해미는 직접 고른 지갑을 시아버지께 선물로 드렸다. 선물을 받은 후 박해미의 허를 찌른 시아버지의 말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여자의 이미지로 각인 된 박해미가 시부모 앞에서는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 수 것인지 오는 7월 2일 (화) 9시 10분 SBS [좋은아침]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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