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의 친구들] 김천시 회장배 다이빙 국제 마스터즈 대회, 드디어 개최!!!

생활밀착형 生고생 버라이어티 [맨발의 친구들]이 다이빙 국제 마스터즈 대회의 참가를 앞두고 대회 장소에 모였다.

맨.친 멤버들은 각자 대회에 참가할 종목들을 선택 후 최종 연습시간을 가졌는데,,,

 

 

맨.친 맏형 종신은 물 공포증을 완벽히 극복하지는 못했지만 5미터에서 완벽한 자세로 뛰어내리는 등 처음과는 다른 변화한 모습을 보여줘 맨.친 멤버들을 포함한 현장에 있던 모두가 놀람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종신뿐만 아니라 다른 맨.친 멤버들 역시 일취월장한 다이빙 실력을 선보였다는데,,,

 

 

특히 맨.친 홍일점 유이는 높이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지 못한 몇몇의(?) 맨.친 오빠들을 제치고 10미터 다이빙에 성공해 맨.친 멤버들의 경악과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

또 이어서 방송될 다이빙 국제 마스터즈 대회 당일에 맨.친 멤버들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김천까지 내려온 깜짝 손님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단점을 극복하기 위한 맨.친 멤버들의 뜨거운 도전은 7월 21일 일요일 4시 50분,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 맨발의 친구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