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 위로 힐링 프로젝트 본격 점화!’ 찜통더위 속 3시간 동안 아이 안은 채… 달리고 또 달리는‘열혈 투혼’!
“한 마음으로 작전 개시!”
‘주군의 태양’ 소지섭과 공효진이 위험에 처한 아이를 구해내기 위해 본격적인 ‘콤비 플레이’를 가동한다.
소지섭과 공효진은 SBS 드라마스페셜 ‘주군의 태양’(극본 홍정은-홍미란/연출 진혁/제작 본팩토리)에서 각각 까칠한 재벌남 주중원 역과 귀신을 보게 된 후 음침해진 태공실 역을 맡아 ‘케미甲 커플’의 막강 호흡을 펼쳐내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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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두 사람은 오는 28일 방송될 ‘주군의 태양’ 7회 분에서 위기에 처한 아이를 함께 구출해내는 ‘합동작전’을 통해, 느낌이 다른 ‘케미’를 폭발시킨다. 정신없이 아이를 안고 달려 나오는 태공실(공효진)과 뒤따라온 주중원(소지섭)이 아이를 받아 안고 같이 질주하는 모습이 그려지는 것. 한 마음으로 아이를 구해내는 두 사람의 애틋한 긴박함이 담길 예정이다.
무엇보다 지난주 방송된 6회 분에서는 주중원이 사건마다 나서서 위험에 휩싸이는 태공실을 제지하고 나섰다가도, 결정적인 순간이면 나타나 태공실을 도와주는 모습이 그려졌던 터. 태공실에게 빠져드는, 그래서 손을 내밀어 줄 수밖에 없는 주중원의 모습이 드러나면서, 두 사람의 가슴 설렌 러브라인이 시작됐음을 알렸다.
소지섭과 공효진의 ‘구출 대작전’은 지난 21일 경기도 일산의 한 아파트에서 촬영됐다. 이날 무더위 속에서 3시간 동안 어린아이를 안아들고 달려야했던 소지섭과 공효진은 체력적으로 지칠 만도 하지만 오히려 아역배우를 챙기는 모습으로 촬영장을 훈훈하게 했다. 혹여 아역배우가 촬영장을 낯설어할까 먼저 친숙하게 다가가는 것은 물론 직접 물을 챙겨주거나 그늘을 찾아주는 등 자상한 면모를 보인 것. 소지섭과 공효진의 배려로 화기애애한 촬영이 마무리 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하면 이날 소지섭은 태공실을 향한 걱정에 한달음에 달려오는 것은 물론 위험에 빠진 아이를 보고는 적극적으로 나서는, 그동안 주중원 캐릭터에서는 상상 할 수 없는 행동들을 보여줘야 했던 상태. 촬영을 앞두고 진혁PD와 머리를 맞대고 대본과 캐릭터에 대해 분석하는 열정을 보였던 소지섭은 카메라가 켜지자 냉정하면서도 설핏설핏 인간적인 모습을 드러내는 주중원의 반전면모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제작사 본팩토리 측은 “소지섭과 공효진이 솔선수범해서 어린 배우를 챙기는 배려를 보여줘 촬영이 잘 마무리 될 수 있었다”며 “이번 구출 작전을 통해 또 다른 케미를 펼쳐낼 소지섭과 공효진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주군의 태양’은 탄탄한 스토리와 짜임새 있는 연출, 그리고 ‘소공커플’의 환상의 호흡까지 더해져 수목극 왕좌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주군의 태양’ 6회분 말미에는 잠든 태공실의 손을 감싸 쥔 주중원이 태공실의 얼굴에 가까이 다가서는 모습이 그려졌던 상황. 두 사람의 달달함이 최고조에 이르며 궁금증을 높였다. ‘주군의 태양’ 7회 분은 28일(오늘)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주군의 태양’ 소지섭과 공효진이 위험에 처한 아이를 구해내기 위해 본격적인 ‘콤비 플레이’를 가동한다.
소지섭과 공효진은 SBS 드라마스페셜 ‘주군의 태양’(극본 홍정은-홍미란/연출 진혁/제작 본팩토리)에서 각각 까칠한 재벌남 주중원 역과 귀신을 보게 된 후 음침해진 태공실 역을 맡아 ‘케미甲 커플’의 막강 호흡을 펼쳐내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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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두 사람은 오는 28일 방송될 ‘주군의 태양’ 7회 분에서 위기에 처한 아이를 함께 구출해내는 ‘합동작전’을 통해, 느낌이 다른 ‘케미’를 폭발시킨다. 정신없이 아이를 안고 달려 나오는 태공실(공효진)과 뒤따라온 주중원(소지섭)이 아이를 받아 안고 같이 질주하는 모습이 그려지는 것. 한 마음으로 아이를 구해내는 두 사람의 애틋한 긴박함이 담길 예정이다.
무엇보다 지난주 방송된 6회 분에서는 주중원이 사건마다 나서서 위험에 휩싸이는 태공실을 제지하고 나섰다가도, 결정적인 순간이면 나타나 태공실을 도와주는 모습이 그려졌던 터. 태공실에게 빠져드는, 그래서 손을 내밀어 줄 수밖에 없는 주중원의 모습이 드러나면서, 두 사람의 가슴 설렌 러브라인이 시작됐음을 알렸다.
소지섭과 공효진의 ‘구출 대작전’은 지난 21일 경기도 일산의 한 아파트에서 촬영됐다. 이날 무더위 속에서 3시간 동안 어린아이를 안아들고 달려야했던 소지섭과 공효진은 체력적으로 지칠 만도 하지만 오히려 아역배우를 챙기는 모습으로 촬영장을 훈훈하게 했다. 혹여 아역배우가 촬영장을 낯설어할까 먼저 친숙하게 다가가는 것은 물론 직접 물을 챙겨주거나 그늘을 찾아주는 등 자상한 면모를 보인 것. 소지섭과 공효진의 배려로 화기애애한 촬영이 마무리 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하면 이날 소지섭은 태공실을 향한 걱정에 한달음에 달려오는 것은 물론 위험에 빠진 아이를 보고는 적극적으로 나서는, 그동안 주중원 캐릭터에서는 상상 할 수 없는 행동들을 보여줘야 했던 상태. 촬영을 앞두고 진혁PD와 머리를 맞대고 대본과 캐릭터에 대해 분석하는 열정을 보였던 소지섭은 카메라가 켜지자 냉정하면서도 설핏설핏 인간적인 모습을 드러내는 주중원의 반전면모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제작사 본팩토리 측은 “소지섭과 공효진이 솔선수범해서 어린 배우를 챙기는 배려를 보여줘 촬영이 잘 마무리 될 수 있었다”며 “이번 구출 작전을 통해 또 다른 케미를 펼쳐낼 소지섭과 공효진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주군의 태양’은 탄탄한 스토리와 짜임새 있는 연출, 그리고 ‘소공커플’의 환상의 호흡까지 더해져 수목극 왕좌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주군의 태양’ 6회분 말미에는 잠든 태공실의 손을 감싸 쥔 주중원이 태공실의 얼굴에 가까이 다가서는 모습이 그려졌던 상황. 두 사람의 달달함이 최고조에 이르며 궁금증을 높였다. ‘주군의 태양’ 7회 분은 28일(오늘)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본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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