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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

SBS [일요일이 좋다 - 맨발의 친구들], 유이네 급습!! 유이와 진짜 똑~ 같은 유이母 대공개!!

생활밀착형 生 고생 버라이어티 [맨발의 친구들]이 이효리와 함께 ‘맨.친’의 홍일점 유이네를 급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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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연락 없이 갑작스럽게 방문한 ‘맨.친’ 멤버들에 유이 엄마는 놀라는 기색도 잠시, 화끈한 인사로 멤버들을 맞이해 오히려 맨.친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다.
 
또한, 유이와 똑 닮은 붕어빵 미모로 ‘맨.친’ 멤버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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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만큼 입담도 화끈한 유이 엄마와 함께 ‘맨.친’ 배 최고 사윗감 뽑기를 진행한 [맨발의 친구들]은 1위부터 꼴등까지 차례로 간택(?)되었는데, 실제로 유이 엄마는 ‘맨.친’ 멤버들 중 사윗감을 간택(?)할 때, 칭찬부터 독설까지 거리낌 없이 내뱉으며 멤버들을 쥐락펴락했다는 후문.
 
유이 엄마가 뽑은 [맨발의 친구들] 최고의 사윗감 VS 최악의 사윗감은 오는 6월 2일 일요일 4시 50분,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 맨발의 친구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수 바보(?) 윤시윤, [맨발의 친구들]에서 집 최초 공개!
윤시윤 동안 외모, 알고 보니 엄마와 붕어빵? 시윤母의 동안 외모 大 공개!
TV보던 시윤母, ‘맨.친’ 멤버들 앞에서 갑자기 눈물 흘린 사연은?!

생활밀착형 生고생 버라이어티 [맨발의 친구들]이 이효리와 함께 M.T 경비마련 및 서로를 더 잘 알기 위해 가정방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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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친구들]이 찾은 집은 바로 ‘맨.친’ 공식 산수 바보(?) 윤시윤네! 갑작스러운 ‘맨.친’ 방문에도 시윤 엄마는 그다지 놀라는 기색 없이 친히(?) 멤버 한 명 한 명에게 악수를 청하며 반갑게 맞이했다.
 
특히, 호동과의 악수에 시윤 엄마는 기뻐 어쩔 줄 모르며 자신이 호동의 팬임을 수줍게 고백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또한, 동안 스타로 알려진 배우 윤시윤의 엄마답게 뛰어난 동안 외모와 몸매를 과시해 ‘맨.친’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그러나 때마침 [맨발의 친구들]을 시청 중이던 윤시윤의 엄마는 계산을 못 해 허둥대는 아들 시윤의 모습을 보며 갑작스레 눈물을 터뜨렸고, 이에 ‘맨.친’ 멤버들뿐만 아니라 촬영 스태프까지 당황했다는 후문.
갑작스럽게 터진 눈물, 시윤의 엄마가 밝히는 눈물의 이유와 [맨발의 친구들]에서 최초로 공개하는 배우 윤시윤의 집은 오는 6월 2일 일요일 4시 50분,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 맨발의 친구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