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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

비스트 기광·요섭…비타민에서 여심 흔드는 명품 복근 대 공개!

비스트 기광 요섭이 KBS2 <비타민>에 출연해 명품 복근을 공개해 화제다.

4일 방송되는 KBS2 <비타민>에서는 하루 세 끼의 상식을 뒤엎은 식생활의 혁명 간헐적 단식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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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출연자들의 다이어트 경험담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는데 비스트 기광과 요섭이 자신만의 다이어트 노하우를 공개하며 그동안 숨겨왔던 탄탄한 복근을 선보인 것,

기광은 “일주일에 6일은 다이어트 식단으로 먹고, 하루는 내가 먹고 싶은 음식을 먹는다. 운동은 하루도 빠지지 않고 규칙적으로 하고 있다.”며 몸매 관리 노하우를 공개했다.

또 요섭은 “여러 가지의 다이어트를 생각해보다가 최근에 복싱을 시작했다. 복싱을 하고 나서부터 몸도 탄탄해지고 자연스럽게 살도 빠졌다.”며 스튜디오에서 직접 멋진 복싱 자세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비타민>의 대표코너 ‘위험한테이블’에서 기광은 왠만한 운동선수보다 뛰어난 운동신경을 진단받아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