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 FM4U의 낮 프로그램 [두시의 데이트]가 새로운 진행자로 박경림을 발탁했다.
이번 [두시의 데이트] 개편은 ‘청취자와의 소통과 공감’이라는 라디오의 기본에 충실한 프로그램을 만들겠다는 모토를 가지고 준비되었다. 이에 [두시의 데이트] 사상 최초의 여성 디제이가 된 박경림은 프로그램의 전통인 음악, 오락적 요소와 함께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의 다양한 스토리를 더해 새로운 감각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그동안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 [심심타파]를 진행하며 쌓아온 재밌는 입담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평범한 30~40대 남녀가 공감할 수 있는 진솔한 이야기로 청취자를 찾아갈 것이다.
제작진은 “박경림은 10대부터 중장년층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청취층을 가지고 있으며 라디오의 특성을 잘 살리는 검증된 디제이”라며 이번 발탁의 배경을 밝혔다.
그동안 [두시의 데이트]는 1년 7개월 동안 진행을 맡아온 주영훈의 하차 이후, MBC 라디오를 거쳐 왔던 다양한 이들이 임시 디제이로서 빈자리를 지키는 우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새로이 시작될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는 오는 6월 10일(월) 오후 2시에 첫 방송된다.
이번 [두시의 데이트] 개편은 ‘청취자와의 소통과 공감’이라는 라디오의 기본에 충실한 프로그램을 만들겠다는 모토를 가지고 준비되었다. 이에 [두시의 데이트] 사상 최초의 여성 디제이가 된 박경림은 프로그램의 전통인 음악, 오락적 요소와 함께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의 다양한 스토리를 더해 새로운 감각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그동안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 [심심타파]를 진행하며 쌓아온 재밌는 입담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평범한 30~40대 남녀가 공감할 수 있는 진솔한 이야기로 청취자를 찾아갈 것이다.
제작진은 “박경림은 10대부터 중장년층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청취층을 가지고 있으며 라디오의 특성을 잘 살리는 검증된 디제이”라며 이번 발탁의 배경을 밝혔다.
그동안 [두시의 데이트]는 1년 7개월 동안 진행을 맡아온 주영훈의 하차 이후, MBC 라디오를 거쳐 왔던 다양한 이들이 임시 디제이로서 빈자리를 지키는 우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새로이 시작될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는 오는 6월 10일(월) 오후 2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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