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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보영, 상상 초월! ‘깡다르크’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반전 매력!

- 이보영, 지금까지 상상할 수 없었던 사랑스러움으로 남심(男心) 사냥!
- 이보영의 까도 까도 끊이질 않는 양파 같은 매력! ‘너무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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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스페셜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배우 이보영이 사랑스러운 매력 포텐을 예고했다.

어제(5) 밤 방송된 너의 목소리가 들려첫 회에서 이보영은 돈 밖에 모르는 사랑스러운 속물 국선전담변호사 장혜성(이보영 분)으로 분해 뻔뻔하고 당돌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어 오늘(6) 방송될 2회에서는 지금까지 상상할 수 없었던 사랑스러운 이면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

오늘(6) 밤 방송 될 너의 목소리가 들려’ 2회에서 이보영은 기존에 선보였던 완벽한 정장차림의 까칠, 도도한 속물 국선전담변호사의 모습 대신 집에서는 컬러풀한 꽃무늬 파자마를 애용하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 포텐을 터뜨릴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오늘 밤 방송되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 2회에서는 첫 회에서 보여준 까칠하고 도도한 모습과는 상반된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어필할 예정.

뿐만 아니라 사진 속 장미꽃무늬 파자마를 입은 이보영은 그녀가 보여줄 엉뚱, 발랄한 매력은 물론 여성스러움까지 느껴지게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관계자는 극 중 혜성은 까칠하고 도도해 보이지만 보면 볼수록 사랑스럽고 귀여운 매력이 있는 인물이라며 혜성의 까면 깔수록 더해지는 양파 같은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니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오늘(6) 밤 방송되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 2회에서는 속물 국선전담변호사인 이보영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물론 국선전담변호사가 된 혜성의 첫 재판이 시작, 본격적으로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가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