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축과 골든골의 주인공인 안정환이 털어놓는 16강전 비하인드 스토리 최초 공개,
정글의 법칙에서 '청담동 호랑이'라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안정환이 뛰어난 재치와 거침없는 언변을 과시한다.
병만족장이 호랑이 탐사를 나가 정법 사상 최초 병만족장 없이 하룻밤을 보내게 된 위장 하우스팀.
그러나 병만족장 없이도 생존은 계속 되어야 한다! 정글 배테랑 노우진과 맏형 안정환을 필두로 족장 빈자리 채우는 노력에 고군분투했다는데. 배고픔의 땅 바르디아에서 병만 족장도 성공 못한 월척을 해내며 딸과의 약속을 지켰다는데... 과연 병만 족장이 원하던 가물치 월척이었을까?
병만족장 없이 보내는 첫날밤, 호랑이 굴에 제 발로 걸어 들어간 병만족장과 멤버들 걱정도 잠시, 안정환을 게스트로 모시고 노우진과 정준의 토크 쟁탈전(?)이 벌어졌다.
특히, 축구 후배 노우진이 갖가지 궁금했던 안정환의 국가대표 시절에 관한 질문들을 쏟아냈는데, 안정환의 best 골 3는 물론 11년 만에 처음으로 밝히는 이탈리아 경기에서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경기 도중 이민을 고민하게 된 이유까지 공개될 예정. 이어 정준이 진행하는 안정환 딸 리원이와의 이야기까지 두 가지의 빅재미를 선보였다.
한편, 아내 이혜원과 안정환의 당돌했던(?) 첫 만남 이야기는 물론 결혼에 골인하기까지의 비하인드 러브스토리도 오는 6월 7일 금요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 in 히말라야]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병만족, 벵갈 호랑이 포착성공!!
드디어 병만족이 벵갈 호랑이와 마주했다.
지금껏 생존 내내 병만족을 공포에 떨게했던 야생 맹수 벵갈호랑이.
급기야 지난주 방송에서 김병만이 직접 벵갈호랑이 소굴로 침투, 5미터 높이의 나무에 위장 초소를 지어 호랑이 포착을 시도하는 내용이 방송을 타며 화제를 모았다.
긴 기다림과 공포 끝에 호랑이 포착에 성공한 병만족의 증언에 따르면, 여러 동물의 울음소리가 평소와는 확연히 달랐으며.. 서로 요란하게 신호를 보내더니, 순간 현장에서 정적이 흐르기 시작, 날렵한 초식동물들은 일제히 나무위로 피신하더니.. 잠시후 수풀사이로 거대 동물의 모습이 포착되었다고 한다.
과연 벵갈 호랑이의 실체를 확인한 병만족은 누구일까? 그리고 야생호랑이의 실제 모습은 과연 어떨까? 그 실체는 오는 7일 금요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 in 히말라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순 엉뚱녀 오지은, 정글 후유증 토로!"아직도 정글 꿈에서 못 깨겠어요~"
역대 홍일점 멤버중 가장 많은 사전준비를 했던 준비된 정글 여인 '오지은'
정글의 법칙을 통해 청순하면서 엉뚱 발랄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오지은이 뒤늦게 찾아온 정글 후유증을 토로했다.
오지은은 자고 또 자도 피로가 안 풀리고, 하루에 12시간씩 잠을 자고 있다며 아직도 정글에서 생존 생활을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역대 정글사상 가장 먹을 것이 없이 굶주렸던 생존인 만큼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굶었던 배를 채우기 위해 폭식을 하며 식탐까지 생겼다는데. 또한 음식을 먹을 때 음식도 남기지 않고, 저장하는 생존 습관이 생겼다고 밝혔다. 그래도 야생 그대로에서 생존했던 만큼 그때의 자연이 그리워서 다시 한 번 꼭 가고 싶다고 말하며 특유의 소녀다운 감성을 전했다는 후문.
특히 정글 생활 당시 입고 있던 옷에 부착했던 '정글의 법칙' 타이틀 스티커를 간직하기 위해 집까지 가져가는 순수함(?)을 보였다. 하지만 '정법'스티커는 오지은의 사랑을 듬뿍 받는 조카들것으로 돌아갔다.
또, 오지은은 "정글은 내 인생에 최고의 대작"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신인상 수상할 때도 관심 없던 일가친척들도 가문의 영광이래요!" 라고 말했다.
역대 정글의 법칙 홍일점 멤버중 최고의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오지은의 정글 대 활약상은 오는 6월 7일 금요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 in 히말라야]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병만족장이 호랑이 탐사를 나가 정법 사상 최초 병만족장 없이 하룻밤을 보내게 된 위장 하우스팀.
그러나 병만족장 없이도 생존은 계속 되어야 한다! 정글 배테랑 노우진과 맏형 안정환을 필두로 족장 빈자리 채우는 노력에 고군분투했다는데. 배고픔의 땅 바르디아에서 병만 족장도 성공 못한 월척을 해내며 딸과의 약속을 지켰다는데... 과연 병만 족장이 원하던 가물치 월척이었을까?
병만족장 없이 보내는 첫날밤, 호랑이 굴에 제 발로 걸어 들어간 병만족장과 멤버들 걱정도 잠시, 안정환을 게스트로 모시고 노우진과 정준의 토크 쟁탈전(?)이 벌어졌다.
특히, 축구 후배 노우진이 갖가지 궁금했던 안정환의 국가대표 시절에 관한 질문들을 쏟아냈는데, 안정환의 best 골 3는 물론 11년 만에 처음으로 밝히는 이탈리아 경기에서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경기 도중 이민을 고민하게 된 이유까지 공개될 예정. 이어 정준이 진행하는 안정환 딸 리원이와의 이야기까지 두 가지의 빅재미를 선보였다.
한편, 아내 이혜원과 안정환의 당돌했던(?) 첫 만남 이야기는 물론 결혼에 골인하기까지의 비하인드 러브스토리도 오는 6월 7일 금요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 in 히말라야]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병만족, 벵갈 호랑이 포착성공!!
드디어 병만족이 벵갈 호랑이와 마주했다.
지금껏 생존 내내 병만족을 공포에 떨게했던 야생 맹수 벵갈호랑이.
급기야 지난주 방송에서 김병만이 직접 벵갈호랑이 소굴로 침투, 5미터 높이의 나무에 위장 초소를 지어 호랑이 포착을 시도하는 내용이 방송을 타며 화제를 모았다.
긴 기다림과 공포 끝에 호랑이 포착에 성공한 병만족의 증언에 따르면, 여러 동물의 울음소리가 평소와는 확연히 달랐으며.. 서로 요란하게 신호를 보내더니, 순간 현장에서 정적이 흐르기 시작, 날렵한 초식동물들은 일제히 나무위로 피신하더니.. 잠시후 수풀사이로 거대 동물의 모습이 포착되었다고 한다.
과연 벵갈 호랑이의 실체를 확인한 병만족은 누구일까? 그리고 야생호랑이의 실제 모습은 과연 어떨까? 그 실체는 오는 7일 금요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 in 히말라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순 엉뚱녀 오지은, 정글 후유증 토로!"아직도 정글 꿈에서 못 깨겠어요~"
역대 홍일점 멤버중 가장 많은 사전준비를 했던 준비된 정글 여인 '오지은'
정글의 법칙을 통해 청순하면서 엉뚱 발랄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오지은이 뒤늦게 찾아온 정글 후유증을 토로했다.
오지은은 자고 또 자도 피로가 안 풀리고, 하루에 12시간씩 잠을 자고 있다며 아직도 정글에서 생존 생활을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역대 정글사상 가장 먹을 것이 없이 굶주렸던 생존인 만큼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굶었던 배를 채우기 위해 폭식을 하며 식탐까지 생겼다는데. 또한 음식을 먹을 때 음식도 남기지 않고, 저장하는 생존 습관이 생겼다고 밝혔다. 그래도 야생 그대로에서 생존했던 만큼 그때의 자연이 그리워서 다시 한 번 꼭 가고 싶다고 말하며 특유의 소녀다운 감성을 전했다는 후문.
특히 정글 생활 당시 입고 있던 옷에 부착했던 '정글의 법칙' 타이틀 스티커를 간직하기 위해 집까지 가져가는 순수함(?)을 보였다. 하지만 '정법'스티커는 오지은의 사랑을 듬뿍 받는 조카들것으로 돌아갔다.
또, 오지은은 "정글은 내 인생에 최고의 대작"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신인상 수상할 때도 관심 없던 일가친척들도 가문의 영광이래요!" 라고 말했다.
역대 정글의 법칙 홍일점 멤버중 최고의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오지은의 정글 대 활약상은 오는 6월 7일 금요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 in 히말라야]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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