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6월 11일부터 '보건행정역량 강화' 연수과정 실시
진흥원은 6월 11일(화)부터 6월 22일(토)까지 약 12일간 아프가니스탄 보건부 공무원들을 초청하여 ‘보건행정역량 강화’연수 과정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과정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국내초청 연수의 일환으로 아프가니스탄 보건부 공무원 총 14명이 연수생으로 참여하였다.
이 행사는 진흥원이 2008년 최초로 위탁 시행한 이래 올해로 6년째 열리는 행사이며 연수과정은 △우리나라의 보건의료 프로젝트 관리 및 기획 △전염병 예방관리 △모자산업 등을 비롯하여 한국의 경제 발전상까지 다양한 분야를 두루 배울 수 있도록 기획하였고 대전 선병원 세종특별자치시 보건소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포스코 제철소 삼성디지털시티 등의 유관기관 견학과 산업시찰 등 대한민국 보건의료 및 경제 발전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박강용 국제협력TF팀장은 참여 연수생들이 “본 연수과정을 통해 한국의 경제발전 및 보건행정 발전상에 큰 감동을 받았으며 향후 한국의 보건행정 역량을 벤치마킹하여 제도 정착까지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한국과 한국 보건산업을 적극 알려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가 위상 및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였으며 이는 향후 우리나라 보건의료산업 해외진출의 네트워크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연수과정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국내초청 연수의 일환으로 아프가니스탄 보건부 공무원 총 14명이 연수생으로 참여하였다.
이 행사는 진흥원이 2008년 최초로 위탁 시행한 이래 올해로 6년째 열리는 행사이며 연수과정은 △우리나라의 보건의료 프로젝트 관리 및 기획 △전염병 예방관리 △모자산업 등을 비롯하여 한국의 경제 발전상까지 다양한 분야를 두루 배울 수 있도록 기획하였고 대전 선병원 세종특별자치시 보건소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포스코 제철소 삼성디지털시티 등의 유관기관 견학과 산업시찰 등 대한민국 보건의료 및 경제 발전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박강용 국제협력TF팀장은 참여 연수생들이 “본 연수과정을 통해 한국의 경제발전 및 보건행정 발전상에 큰 감동을 받았으며 향후 한국의 보건행정 역량을 벤치마킹하여 제도 정착까지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한국과 한국 보건산업을 적극 알려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가 위상 및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였으며 이는 향후 우리나라 보건의료산업 해외진출의 네트워크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문의: 국제협력TF팀 김유란 연구원(043-731-8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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