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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

[일밤-아빠! 어디가?] 연인만 밀당하나요? 성동일과 아들 준이의 귀여운 밀당

[일밤-아빠! 어디가?]가 방송된 후, 가장 많이 변화된 부자(父子)를 꼽자면 성동일과 준이다. 방송 초반만 해도 서로 같이 자는 것조차 어색해했지만 회를 거듭하면서 그 누구보다 더 애틋한 관계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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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난 21일(일) 방송분에서는 두 사람 특유의 무뚝뚝함이 묻어나는 귀여운 밀당으로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했다.

성동일은 아이들과 놀다가 자신을 따라 나온 준이에게 “왜 나왔어? 넌 아빠 안 좋아하잖아”라고 떠봤고 준이는 “아니다. 좋아한다”라며 성동일을 흐뭇하게 했다.
 
다시 성동일이 “근데 왜 아빠 좋아한다고 말 안하냐”고 묻자, 준은 “말하기가 좀 그렇다”며 얼버무려 ‘리틀 성동일’의 면모를 보였다.
 
두 사람의 밀당 장면은 27.2%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