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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

MBC ‘오로라공주’ 오창석, 쌀화환 기부 동참

MBC ‘오로라공주’ 오창석, 쌀화환 기부 동참

배우 오창석이 팬들과 함께 쌀화환 기부에 동참했다. MBC ‘오로라공주’ 제작발표회 오창석 응원 드리미 쌀화환을 진행한 ㈜드리미는 오창석의 요청에 따라 경기도 고양시 마두동 ‘사랑의 집’에 쌀화환 90kg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오창석이 기부한 쌀화환은 오창석의 팬클럽 ‘Sky’와 팬들이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에 출연하는 오창석을 응원하기 위해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 제작발표회 보내왔던 오창석 응원 드리미 쌀화환이다.
 
오창석의 팬들은 드리미 쌀화환에 ‘우리는 창석이 밖에 안보여 ..온리 오창석 팬클럽 스카이’, ‘’오창석‘ 지금 시대를 이끌어갈 국민배우로 등극하다 ~~you can do it~! 화이팅 !! 희경’, ‘오창석님 의 멋진 연기로 세상을 놀라고 당신은 빛날것입니다 GOOD Luck~!! 보물섬’, ‘오로라 공주 대박~ 오창석만이 만들어낼수 있는 황마마짱!!! 신혜원’이란 응원 메시지로 오창석을 응원했었다. 오창석은 제작발표회 후 팬들이 보내온 드리미 쌀화환 앞에서 인증사진 포즈를 취하며 팬들의 응원에 화답했다.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는 대기업 사주 일가의 고명딸 오로라(전소민)가 누나 셋과 함께 사는 소설가 황마마(오창석)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오창석과 전소민이 남녀주인공을 맡았고 중견배우 박영규, 손창민, 김보연, 박해미, 오대규, 김혜은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