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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 시원한 다이빙 보여주며, 첫 방송 시청률 9.5% 기록!

MBC 예능 [스타 다이빙 쇼 스플래시]가 9.5%(TNmS 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산뜻한 첫 출발을 알렸다. 닐슨코리아 기준으로는 수도권 9.5%, 전국 8.5%의 시청률이다.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는 높은 다이빙대 위에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해내는 셀러브리티들의 모습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스릴과 감동을 전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신동엽과 전현무가 MC로 호흡을 맞추며, 25명의 각양각색의 출연자가 다이빙에 도전한다. 경기는 총 25명의 출연자를 네 개의 조(A조(6명), B조(6명), C조(6명), D조(7명))로 나누어 예선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23일(금) 방송된 첫 회에서는 A조 여홍철, 클라라, 샘 해밍턴, 임호, 권리세, 조은숙이 다이빙 대결을 펼쳤다. 권리세가 물구나무서기를 동반한 완벽한 다이빙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샘 해밍턴, 클라라가 탈락했다.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는 화려하고 시원한 볼거리와 도전자들의 땀과 노력이 어우러진 멋진 다이빙 실력을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MBC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