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11개월 아이가 어른 밥을 먹어도 되는 걸까?

평생 식습관의 기본이 된다는 이유식. 하지만 이유식은 거부하고 어른 밥을 탐내는 아기가 있다면 과연 어른 밥을 줘도 되는 걸까? 오는 30일 금요일 오후 5시 35분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서는 7개월째 이유식은 거부하고 11개월부터 어른 밥과 간식을 먹고 있는 13개월 예빈이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예빈이는 치아도 두 개 밖에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어른 밥을 먹고 있어 소화도 제대로 못하고, 장에도 무리를 받고 있다. 설사를 자주 하는 건 물론 잦은 잔병치레로 초보맘의 불안은 높아만 가고 있다.

'초보맘 육아일기'에서 예빈이가 이유식을 재경험할 수 있는 솔루션을 진행한다. 잔병치레로 몸이 약해져 있는 예빈이를 위해 면역력을 높여주고 편식 예방을 도와줄 수 있는 이유식으로 먹는 맛과 더불어 탐색하는 재미까지 더했다.

'오은영의 현장코치'에서는 동생이 태어난 후 180도 변해버린 네 살 인우의 사연을 소개한다. 인우는 내 것에 대한 집착이 심해지고 어리광만 늘어 친구마저 놀러 오지 못하게 하고 있다. 그런 인우가 안쓰러워 엄마는 모든 것을 다 허용해주고 있는데, 3주 된 둘째가 울고 있어도 첫째 인우부터 달래고 심지어 인우에게 동생 젖 주는 것도 허락을 받고 있다.

'오은영의 현장코치'에서 인우에게 동생의 존재를 인식시키고 두 아이 육아에 대해 혼란스러워하는 엄마를 위해 올바른 육아법을 알려준다. 동생이 태어난 후부터 내 것에 대한 집착과 양보를 하지 않는 인우에게 순서와 차례 양보를 신나는 놀이를 통해 알려준다.

            방송은 8월 30일 금요일 오후 5시 35분.

'오은영의 현장코치'에서는 동생이 태어난 후 180도 변해버린 네 살 인우의 사연을 소개한다. 인우는 내 것에 대한 집착이 심해지고 어리광만 늘어 친구마저 놀러 오지 못하게 하고 있다. 그런 인우가 안쓰러워 엄마는 모든 것을 다 허용해주고 있는데, 3주 된 둘째가 울고 있어도 첫째 인우부터 달래고 심지어 인우에게 동생 젖 주는 것도 허락을 받고 있다.

'오은영의 현장코치'에서 인우에게 동생의 존재를 인식시키고 두 아이 육아에 대해 혼란스러워하는 엄마를 위해 올바른 육아법을 알려준다. 동생이 태어난 후부터 내 것에 대한 집착과 양보를 하지 않는 인우에게 순서와 차례 양보를 신나는 놀이를 통해 알려준다.

방송은 8월 30일 금요일 오후 5시 3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