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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

[도전! 골든벨]진지함으로 승부한다! 인헌고 최후의 1인 김효성!

사랑이 넘치는 인헌 고등학교의 94대 골든벨 도전!

94대 골든벨을 위해 힘차게 달려온 결과 44번 문제에서 최후의 1인이 결정되었다.

운명의 열쇠를 쥐게 된 주인공은 바로 3학년 김효성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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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직한 모습으로 거침없이 문제를 풀어온 최후의 1인!

정답을 맞히고도 좀처럼 웃지 않는 모습으로 주위를 긴장하게 만들기도 했는데….

19년을 살면서 한 번도 깐풍기를 먹어보지 못해 그 맛이 무척 궁금하다는 효성이!

최후의 1인이 되어 드디어 깐풍기를 먹게 돼 무척 기쁘다는 재치 있는 발언으로 모두를 웃게 했다.

특유의 침착함으로 진지하게 문제를 풀어나간 최후의 1인!

과연 그 기세를 몰아 골든벨을 울리고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일 수 있을지!

톡톡 튀는 개성 있는 친구들과 인헌고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한 서울 인헌고등학교의 골든벨 도전은 9월 1일 오후 7시10분 KBS 1TV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