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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사상최고 버라이어티무대 선사

<불후의 명곡>에 80년대 대표 오빠 전영록이 떴다.

<불후의 명곡>에서는 70, 80, 90년 시대별 오빠특집을 준비하는데 이번주는 오빠특집 1탄 1980년대 청춘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전영록 편이 방송된다.

전영록은 원조 하이틴스타로 요즘에 들어서는‘80년대 비’라고 불릴 만큼 그 당시를 풍미했었던 가수.

특히 전영록은 녹슬지 않은 입담으로 그 때 당시의 추억담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맛깔나게 소개하는 등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했다고.
 
화제의 대세돌 EXO, 무대를 장악하는 디바 바다,  실력파 록발라드가수 조장혁 등이 출연해 80년대의 전영록의 아성을 넘어서는 무대는 오는 31일 오후 6시 15분 KBS<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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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다음주부터 90년대 오빠들과의 듀엣특집, 70년대 오빠 남진특집이 차례로 방영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