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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S.E.S 유진 절친 바다 응원 차 깜짝 등장!

<불후의 명곡> 녹화장에 S.E.S 유진이 깜짝 등장했다.

80년대 오빠 특집 전영록 편에 출연한 바다는 전영록의 최고 히트곡‘불티’를 선곡, 명불허전 최고의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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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차게 준비한 이번 무대에서 바다는 황금빛 술이 달린 화려한 의상을 선택, 첫 등장부터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어진 무대에서 바다는 최고의 무대로 꼽히는 이승철 편 ‘소녀시대’를 능가하는 최상급 무대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고. 특히 이날은 바다를 응원하러 온 든든한 지원군 유진이 객석을 빛냈다.

이에 MC 신동엽은 즉석에서 유진에게 공 뽑기를 제안해 흥미진진한 상황이 벌어졌다는 후문.

그 누구보다 화려한 의상과 무대매너, 든든한 지원군 유진의 응원까지 받은 바다는 그 기세를 몰아 우승 자리를 차지할 것인지? 31일 오후 6시 15분 KBS<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