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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

‘출발드림팀’ 이기찬 5년 만에 예능 출연! 숨길 수 없는 예능감 뽐내 주목...

가수 이기찬이 드림팀에 전격 출연, 거침없는 예능감을 뽐내 화제다.
  
5년 만에 예능에 모습을 드러낸 이기찬은 여심을 자극하는 감성보이스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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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드림팀에 처음 출연한 이기찬은 “장애물이 생소하다”,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며 녹화 전 설레는 심정을 밝혔다.
 
하지만, 본 경기 전 장애물을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체험 획득권’이 걸려있는  ‘골 때리는 쟁반 헤딩’ 게임에서 의외의 허당끼(?)를 발산하며 거침없는 입담과  몸 개그 그리고, 녹슬지 않은 예능감을 뽐내 관중들을 폭소케 했다.
 
이기찬은 장애물 도전 전, “시간기록은 포기하겠다. 목표는 완주다”라며완주에 대한 욕심과 열정을 드러내며 투혼을 보여주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기찬은 5년간의 공백 기간 동안 뮤지컬과 음반작업에 몰두하였으며 에세이 발간에 힘썼다고 전해진다.
 
이기찬의 장애물 투혼은,   6월 23일(일) KBS 2TV 출발드림팀2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