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방송연예

그랜드슬래머 심권호, [파이널 어드벤처]에서는 ‘배신의 아이콘’으로 등극?!

그는 초반에 파트너 장윤경의 가방까지 들어주며 매너남의 모습을 보여줬으나 레이스가 점점 더 가열되자 승부욕에 불타 출연자에게 잘못된 정보를 알려주면서 레이스에 혼선을 준

 

.

15083_201305271805501_P.jpg

나중에 그 사실은 안 출연자는 “방송만 아니었으면 정말 한 대 치고 싶었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밖에도 아이템 가방을 획득하기 위한 황인영-류설미의 팽팽한 신경전과 지난 주 패닉룸에서 살아난 조성모,류태준 팀의 고군분투하는 모습 등 6팀의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치열한 레이스는 이번 주 방송을 통해 모두 공개된다. 28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