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방송연예

신성우 13년만의 가수 복귀 축하 위해 류수영, 엄기준, 김법래, 민영기 출연

13년 만에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한 신성우를 위해 배우 류수영, 엄기준, 뮤지컬 배우 김법래, 민영기가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뮤지컬계에 내로라하는 엄기준, 김법래, 민영기의 출연에 많은 관객들은 큰 환호성을 보냈다.
 
15083_201305271805501_P.jpg

김법래는 노트르담 드 파리의 ‘춤을 춰요, 나의 에스메랄다’ 민영기 지킬 앤 하이드 ‘지금 이 순간’ 엄기준 실연 남녀 ‘단 한 번만’을 불렀다. 또한  신성우와 뮤지컬 ‘삼총사’를 함께 출연하기도 한 엄기준, 김법래, 민영기는 신성우 무대 엔딩으로 ‘삼총사’ 1막 엔딩곡인 ‘All for one’을  함께 불러 뮤지컬의 감동을 스케치북서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