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방송연예

황인영, 레이스 중 손가락 부상 촬영장 비상사태!

배우 황인영이 [파이널 어드벤처] 첫 번째 레이스부터 대위기를 맞이했다.
 
황인영은 태국 남부 끄라비에서 진행된 첫 번째 레이스 도중 맹그로브 숲에 묶여있던 카누를 풀려다 칼에 손을 찔렸다. 결국 생각보다 심각한 부상을 입은 황인영은 이본을 남겨둔 채 레이스 도중 병원으로 향했다.
 
15083_201305271805502_P.jpg

 
15083_201305271805501_P.jpg

황인영의 상태에 심각성을 느낀 병원 관계자와 제작진은 치료 후 레이스 중단을 권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