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들려] 반전에 반전! 눈을 뗄 수 없는 빠른 전개에 시청자 완벽 몰입!

수목극 정상을 지키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SBS 드라마스페셜 [너의 목소리가 들려](극본 박혜련 / 연출 조수원 / 제작 DRM 미디어, 김종학 프로덕션) 9회가 숨막히게 빠른 전개와 반전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호평을 받고 있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숨막히는 전개, 상상 이상의 반전에 네티즌 ‘대박’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부동의 수목극 1위를 사수,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는 SBS 드라마스페셜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9회 방송이 숨막히는 전개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반전으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며 호평을 받고 있다.

 

반전 1. 이종석, 실수로 이보영 찌르다? 흔적도 없이 사라진 이종석. 

첫 장면부터 의식을 잃은 채 환자복을 입고 있는 이보영(장혜성 역)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한[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보영은 정웅인(민준국 역)을 죽이러 간 이종석(박수하 역)을 말리려다 그의 칼에 찔리게 되고, 부상을 입은 그녀는 수술을 받고, 죄책감 때문인지 그날 이후 이종석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반전 1. 이종석, 실수로 이보영 찌르다? 흔적도 없이 사라진 이종석. 

첫 장면부터 의식을 잃은 채 환자복을 입고 있는 이보영(장혜성 역)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한[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보영은 정웅인(민준국 역)을 죽이러 간 이종석(박수하 역)을 말리려다 그의 칼에 찔리게 되고, 부상을 입은 그녀는 수술을 받고, 죄책감 때문인지 그날 이후 이종석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반전 2. 수많은 증거들, 이종석이 정웅인을 죽인 걸까? 

실내 낚시터에서 잘린 손가락이 발견되고, 잘린 손가락의 주인이 정웅인이라는 사실과 수많은 증거로 인해 범인으로 몰린 이종석. 일파만파로 커져만 가는 사건과 사라져버린 이종석으로 인해 진짜 그가 복수를 위해 정웅인을 죽인 것이 아닐까 하는 네티즌들의 의심과 궁금증이 커져가고 있다.  

 

반전 3. ‘내 이름이 박수하 입니까? 나를 알아요?’ 기억을 잃은 이종석? 

1년 만에 조용한 시골 마을에서 정웅인을 살해한 혐의로 경찰들에게 잡힌 이종석. 이름도, 모습도 많이 바뀐 이종석을 본 이보영은 반가운 마음에 ‘그동안 어디에 있었냐’며 화를 냈지만 그런 그녀를 담담하게 바라보며 ‘내 이름이 박수하 입니까? 나를 알아요?’ 라고 말하는 이종석의 한마디는 그녀를 충격에 휩싸이게 한다. 기억을 잃은 이종석의 모습에 네티즌은 상상 이상의 반전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오늘 방송 분 대박!! 진짜 눈을 뗄 수 없는 전개에 심장이 다 두근거렸다!’, ‘1년만의 재회 완전 두근두근!’, ‘완전 스릴 넘친다! 이렇게 매력적인 드라마를 안볼 수 있나?’, ‘진짜 종합선물세트 같은 드라마!’, ‘연달아 방송했음 좋겠다 아 궁금함’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숨막히는 전개와 놀라운 반전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SBS 드라마스페셜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10회는 오늘 밤(4일)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 DRM 미디어,김종학 프로덕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