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방송연예

임주환 공식팬클럽 ‘주화니즘’, [못난이 주의보] 스태프에 티셔츠 선물!

“<못난이 주의보>를 기념할 수 있는 뜻깊은 선물 될 것 같아”

배우 임주환의 공식팬클럽 ‘주화니즘(http://cafe.daum.net/IMJUHWAN)’이 <못난이 주의보>의 배우와 스태프를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초복이었던 지난 7월 13일, 주화니즘은 <못난이 주의보>의 촬영이 진행되었던 SBS 탄현 세트장을 직접 방문해 ‘초복맞이 이벤트’를 선사한 것.

그들은 촬영 중 편하게 입을 수 있도록 반팔 티셔츠를 제작하였으며 드라마 스태프 모두에게 초복기념 티셔츠를 선물한 것.

티셔츠에는 ‘못난이 주의보’를와 ‘주화니즘’, 임주환의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의 로고를 새겨넣었다.

이외에도 음료와 소세지 등의 간식거리 100인분을 마련해 모두를 감동시켰으며, 뜻깊은 선물에 <못난이 주의보>의 동료 배우 및 스태프들 모두 기뻐했다는 후문이다. 

 

 
5-5.jpg

 


이에 임주환은 “‘주화니즘’분들이 궂은 날씨에도 촬영장까지 와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더운 여름에 고생하실 배우분들과 스태프분들을 위해 이렇게 이벤트를 준비해 주셔서 너무 감동했습니다. 티셔츠를 받은 ‘못난이 주의보’ 가족들도 매우 기뻐하셨어요.(웃음) <못난이 주의보>를 기념할 수 있는 뜻깊은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좋은 이벤트를 마련해주신 팬여러분들께 너무 감사드리구요, 저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 현장에 있던 스태프는 “임주환씨 팬클럽분들 덕분에 촬영장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이 생긴 것 같습니다. 티셔츠도 너무 예쁘구요, <못난이 주의보> 팀에게 뜻깊은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고 답했다.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는 ’힐링 드라마’로 호평 받고 있으며 뛰어난 연기력과 감정표현을 선보이는 임주환 역시 ‘힐링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