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쇼 사총사]헐리웃 전담리포터 김엔젤라 “탐크루즈에게 “대~한민국!”을 외치게 한 사연은?”

<연예가중계>대표리포터 4인방의 재밌는 입담을 볼 수 있는 이번 KBS 2TV <퀴즈쇼 사총사>에는 김생민, 김태진, 김엔젤라 그리고 가윤이 출연했다.

이 날 연예가중계 터줏대감 김생민과 김태진은 헐리웃스타 전담리포터 김엔젤라가 처음 리포터로 들어왔을 때, “오랜 기간 외국에서 살아서 그런지, 의상이 좀 과감했다”며 “거침없는 느낌이었다”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태진은 “보통 상의실종패션이든, 하의실종이든 하나만 실종이어야 하는데, 엔젤라 씨는 위아래가 다 실종이다”며,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르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샀다.

<연예가중계>대표 리포터 4인방의 숨겨진 끼와 재능을 볼 수 있는 이번 주 방송에서 과연 이들의 3천만 원을 향한 도전기가 성공할 수 있을지, 그 결과는 오는 25일 오전 8시 10분 KBS 2TV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