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연자들의 장기로 이루어지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국내 1, 2위 폴 댄스 챔피언들이 출연했다.
‘폴 댄스’를 시작한 지 2년 반에 국내 1위 자리를 차지한 폴아티스트 정경민(23), 황지예(24) 씨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오프닝 무대가 시작되자마자 마치 [타잔과 제인]을 연상시키는 의상과 몸동작으로 스타킹 무대를 단번에 사로잡은 정경민 황지예는 화려한 폴 댄스 퍼포먼스는 기본이고 여름맞이 폴 다이어트 동작뿐 아니라, 허리 디스크에도 효과적인 일석삼조 폴 동작들까지 모두 선보였다는 후문.
특히 이날 패널로 참여한 애프터스쿨은 안정적인 자세로 부위별 폴 다이어트 동작들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고, ‘폴 댄스’ 중심으로 이루어졌다고 알려진 새 앨범의 안무를 선보이기도 해 전문가다운 폴댄스 실력을 보여줬다.
또한, 스타킹 무대를 위해 특별히 선보인 애프터스쿨의 화려하고 섹시한 폴 댄스 안무에 변기수, 김종민을 비롯한 스타킹 남자 패널들이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
한편, 애프터스쿨이 선보인 폴 댄스는 오는 6월 15일 토요일 저녁 6시 20분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기적을 노래하는 애국가 청년 박모세, 감동의 무대! 애프터스쿨 유이, 감동의 눈물 펑펑
다양한 출연자들의 장기로 이루어지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2013년 평창 동계 스폐셜 올림픽’에서 애국가를 제창한 기적의 청년 박모세(21) 군이 출연했다.
태아 때부터 후두부에 뼈가 없어 뇌의 90%를 절단한 채 살아갈 수밖에 없었던 박모세 군은 가사를 외우기조차 힘든 어려운 이태리 곡 [프레기에라]를 열창하며 스타킹 무대를 숙연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병원에서조차 살 수 없는 아이라고 포기했지만, 지적장애, 지체장애, 시각장애, 중복장애 1급을 극복하고 기적처럼 희망을 노래한다는 박모세 군은 어려운 노래를 모두 외워 부르는 건 기본이고 휴대전화 키패드 소리만 듣고도 숫자나 단어를 알아맞히는 절대 음감 능력을 선보여 녹화에 함께한 서희태 지휘자마저 할 말을 잃게 했다.
또, 평소 애프터스쿨 유이의 팬임을 자청하던 박모세 군은 목소리만으로 사람을 정확히 기억해내며 MC 및 패널들을 놀라게 만들었는데, 갑자기 유이의 목소리가 들리자 크게 기뻐하며 ‘감사하다’고 말했고, 이를 지켜본 유이는 감동의 눈물을 흘려 스타킹 녹화장 전체를 숙연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언제나 노래를 부르며 희망을 찾는다는 박모세 군의 감동의 무대는 오는 6월 15일 토요일 저녁 6시 20분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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