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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

[불후의 명곡]화제의 중심! 하동균 故 유재하편 재등장해 미친 가창력 뽐내!

가수 하동균이 <불후의 명곡>에 재등장해 미친 존재감을 발휘했다.

지난 들국화 특집 때 첫 출연해 ‘사랑한 후에’를 열창해 실시간 검색어 1위! 다시보기 1위!등 엄청난 이슈를 낳은 하동균이 이번 주 <불후의 명곡> 故 유재하 특집에 출연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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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유재하의 명곡 ‘그대 내 품에’를 선곡한 하동균은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유재하음악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뤄 관객들은 물론 출연한 가수들까지 넋을 잃게 만드는 무대를 꾸몄다고.

무대에 앞서 하동균은‘살면서 가장 많이 산 CD가 유재하의 음반’이라고 밝히며 평소 유재하의 열렬한 팬임을 고백했고, 하동균의 혼신을 다한 무대를 지켜본 특별 MC 미르는 “심장이 조여지는 것 같다”며 감탄했고 원모어찬스의 정지찬은 “노래 안으로 들어가서 노래를 부르는 것 같다”며 과연 최고의 가수임을 극찬했다.

가수 하동균의 <불후의 명곡> 두 번째 무대는 20일 오후 6시 15분 KBS<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故 유재하 특집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