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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

[위기탈출 넘버원]터프 록커 박완규, 40년 내공의 첫 ‘연기’ 도전?

숨겨둔 애교 방출하며, 정극 연기 향한 열정 드러내…

 

 

대한민국 대표 터프 록커 박완규가 기존의 강한 이미지를 버리고,
애교 섞인 ‘정극 연기’에 첫 도전 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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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위기탈출 넘버원>을 통해 연기 신고식을 마친 박완규는 혼자 사는 남자의 역할을 맡아 실제 생활을 방불케 하는 현실감 넘치는 연기를 펼쳤다는 후문!
특히, 음식 손맛 좋기로 유명한 아나운서 윤영미와 호흡을 맞춘 박완규는

과도하게 짠 ‘김치’의 위험성을 몸소 알리며, 시청자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비법을 전했다고 하는데…, 과연 그 비법의 정체는?
 
이밖에도 개그맨 정종철 가족과 정답소녀 김수정 남매가 참여한 
KBS2TV<위기탈출 넘버원>은 오늘 6월 24일 월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