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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

[대한민국 행복 발전소]올밴 우승민 바나나로 변신하다!…고혈압-심근경색-고지혈증 위험

KBS 1TV <대한민국 행복발전소>에서 9월을 맞이해 새 단장 후 선보이는 <깐깐한 시선>이 제대로 큰일을 벌리고 있다는 소문. 우승민이 프로그램을 위해 몸은 던졌다. <깐깐한 시선>의 첫 번째 프로젝트인 “얘들아 과일먹자”에서 바나나로 변신한 것이다.

지금껏 사회의 약자를 재조명하고 사건ㆍ사고를 우승민의 눈높이에 맞춘 차별화 된 접근 방식으로 전달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던 <우승민의 깐깐한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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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큰일을 해내기 위해 <깐깐한 시선>으로 이름을 바꾸고 KBS 스포츠 뉴스의 간판 아나운서인 이광용 아나운서까지 새 MC로 합류하여 더 커지고 더 강력해졌다.

동갑내기 두 MC가 가장 먼저 의기투합한 것은 바로 우리 아이들의 먹거리 문제!

최근 소아 비만률이 세계 상위권에 들며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제대로 된 먹거리조차 먹지 못하는 모습을 들여다 본 두 MC는 충격 그 자체였다는데….

고열당 패스트푸드와 과당음료 등에 중독 돼 날이 갈수록 건강이 나빠지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두 MC가 생각한 것은 몸에 나쁜 과자 대신 과일을 먹이는 것!

특히 저소득층일수록 과일을 먹지 못한다는 연구결과에 두 사람이 몸소 발로 뛰며 우리 아이들에게 신선한 과일을 전달하기로 했다.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우리 아이들에게 과일을 먹이기 위한 초대형 프로젝트의 서막은 9월 4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KBS 1TV <대한민국 행복발전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